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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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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제주여행을 위한 제주 지도 신청 방법 얼마전 와이프의 부탁으로 제주여행을 위한 제주 지도를 찾아보게 됐다. 구글링 검색을 해보니 바로 신청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집으로 우편신청을 받도록 신청 고고고!! 아래 사진은 1주일도 채 안돼 도착한 제주전도. 아주 평범해 보인다. 큰 특장점 없이 다른 지자체와 비슷한 형태로 보인다. 제주전도를 받아들고 펴보니.. "이 재질이 뭐지? 뭔가 틀리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 맞았다. 일반 재질과는 확연히 틀렸다. "... 100프로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친환경 종이에 콩기름 잉크 사용..."라는 문구가 확 와닿았다. 신청방법이 어려운 것으로 예상 했지만, 워낙 쉽게 신청해서 허탈(?)까지 했다. ㅎ ^^;; 우선 제주와 관련된 "비짓제주" 싸이트를 방문한다. 그리고, 해당 싸이트의 맨 좌측 하단 부분의..
22년 여름여행 제주도 → 마라도 배편 예약 방법 22년 여름 여행 계획을 22년 3월초부터 세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 와이프의 회사 스케쥴상 여름과 겨울방학인 극성수기(7월 / 12월)에 휴가를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계획적이며, 추진력 갑인 와이프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렇다고 계획적 성격이 마냥 싫지는 않다. 그 계획중 하나가 "올해는 마라도를 가서 짜장면을 꼭 먹자" 는 큰(?) 계획이었다. 저번주 주말을 이용해 제주도에서 마라도 가는 배편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파악 후, 바로 구글링 검색에 들어갔다. 아래 지도를 보면 마라도 입도 방법은 2개의 여객선 항구에서 배편을 예약 하는 것이다. 마라도 정기 여객선 : https://wonderfulis.co.kr/ 마라도 가는 여객선 : http://www...
12/11/3 ~ 11/5 (통영여행편) 급으로 결정된 여행.. 역시 여행은 급 질러가!! 최고인듯.. 그러나, 2시간은 기다려야 하는 이 현실!! ㅜㅜ 그래도 기분은 좋다. 물어 물어 찾아간다는.. 하나씩 알아간다는... 사람의(여자사람) 마음얻는 것도 이렇게 물어물어 갈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나에게는 왜 이렇게 어렵기만 한걸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1일차, 12/11/3 (토)] 차가 막힌다. 4시간 노노!! 서울서 통영까지 6시간 ㄷㄷㄷ 통영시외버스터미널 도착해서 통영케이블카 타러 가기위해 안내소 아주머니께서 친절히 가르쳐주셨다. 완죤 고마웠었다. 질문 물어보고 나와서 살짝 모르게 찰칵!! ㅋ 서울와 비슷한 시내버스 도착알림 서비스를 이러한 기기로 알려주더라.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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