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494)
[전자신문] 서울대병원, 차세대 EMR '집도' (11.03.02) 서울대병원이 EMR 을 도입한다. 하지만, 타 대형병원보다 조금은 도입이 늦은감이 보인다. 스마트도 타 대형병원보다 느리네. 공공기관에 속해서 그런가? 해당 원문 기사
[IT Daily] SW 중요성 아직도 못 깨달은 ‘삼성과 LG’ 기사가 가슴 절절이 공감가는 부분이다. 애플을 봐라. H/W, S/W의 iOS update, 지속적인 S/W 개선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의 다양한 컨텐츠 등등등 글로벌 기업이 되려거든 한가지에 충실히 매진해야 하지 않을까? 삼성과 LG는 많이 반성해야 한다. 해당 원문 기사
[디지털 타임스] 애플 iOS 4.3, 달라진 7가지 기능은 2011. 3. 11 부터 iOS ver 4.3 다운로드 가능 7가지 기능이란... - 사파리 성능 개선 - 아이튠즈 홈 셰어링 기능 추가 - 에어플레이 기능 개선 - 테더링과 영상통화 지원(iPad) - 최대 3개 Wi-Fi, 3개 Bluetooth, 1개 USB(iPhone 4) - HD 영상통화 지원 (iPad) - 상단 스위치를 음소거 또는 rotation rock 으로 선택/활용 (iPad) - Apps Photobooth, iMovie 활용(iPad2) 점점 기능들의 추가가 즐거워지는구나. iphone 3gs에서는 어떤 기능들이 추가 되려나? 해당원문기사 참조
[디지털 타임스] 아이패드2 보면 아이폰5 보인다 듀얼코어 A5 CPUㆍN스크린 기능 등 탑재 확실시 아이패드2, iPhone5 사고 싶다. 지름신 강림~~ ㅠㅠ 해당기사 원문
[2011.03.03~04 DDoS 발] 디도스, 정부 '늑장 대응'에 일반PC만 피해 (3/6 19:40) 이번에도 정부의 늦장 대응 때문인가? 기사 아랫부분에 나온 공격 시간별 진행상황을 보니.. "정부 측 배포 결정 기다리느라 배포 못함" 이란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온다. 내일 DDoS 의 영향으로 하드디스크 손상이 없어야 할텐데.. 해당원문기사 참조
[20110303 ~04] DDoS발 공격 관련 2009년 7월 7일에 있었던 DDoS 공격을 기억하는가? 그와 유사한 공격이 2011. 3. 3 ~ 4일 DDoS 공격이 시작됐다고 한다. 아직은 큰 피해사례가 없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많이 쏟아지고 있다. 공공기관, 은행권, 인터넷 업체 등 총 40여개 사이트가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이상 없겠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때이다. (2010.3.6 추가) 첨부파일은 보호나라에서 제공하는 DDoS 공격치료용 전용백신이다. 한번씩 관심을 가지고 점검해 볼필요가 있겠다. [2011. 3. 3-4 DDoS 특징 요약] - 3일 악성코드 분석결과 4일 10시, 오후 6시 30분 공격 예정 1) 오후 6시 30분 공격예정 악성코드는 증상은 같으나 파일명은 다름 - 공격 규모 향후 늘..
[보안뉴스] 외부에 노출되는 개인질병 정보, 유출방지 대책 있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금융감독원 사이의 개인질병 정보 공유 MOU 체결" 이란 기사를 보니 또 부실 정책을 일삼을 것 같다. 좀더 국민과 서민의 잣대로 생각해서 정책을 펼쳐야 하지 않을까? 사기업에게 좀더 편하게 개인에 질병 정보가 유출 될수 있다는 생각이 없는 듯하다. 정책의 부실화. 답답하구나. 해당원문기사 참조
[securityplus] 2011새로운 위협과 대응 - 개인정보 보호조치 세부기준과 IPv6 대응 중심으로 IBM 중견 금융기업 세미나에서 열린 것인데.. 자료를 보니 참 신경 전혀 안쓰게(?) 만든 자료인것 같다. 왠지 IBM 솔루션을 팔기위한 끼워 맞추기 식의 자료이랄까.. 그래도 요즘 이슈인 IPv6를 나름 요약해 놓은 자료이다. 우리는 어떻게 IPv6를 대응하려나? 사뭇 궁금해진다. 또 야근이냐? ㅠㅠ
[보안뉴스] 전환 작업 본격화...기업 내 새로운 보안 정책 마련 시급 드디어 IPv4 의 잔여 IP가 고갈됐다. 이젠 각 업체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미흡한 대응으로 인해 커다란 혼란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당장 내가 근무하는 회사도 문제겠네. ㅡㅡ;;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늦지 않게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해당 원문 기사 참조
[블로그, 2010.11.30] 대형병원 환자정보 유출 조사 '찻잔속 태풍' 작년 11월 ~ 12월에 발생한 사건이다. 이젠 끊임없이 이러한 기사가 나타날 듯 싶다. 사건의 요지는 환자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민원에서 출발했다.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지능팀은 10개 대학병원 관계자(개인정보관리책임자, CSO)를 불러 환자정보 보호실태의 내사를 했다는 내용이다. 앞으로 점점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리,감독과 개인정보보호가 뜨거운 핫이슈로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원문기사 참조 해당원문기사 참조2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