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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SNOWBOARD

11/12시즌 11회차 보딩 (12.02.10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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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난지도 1주일이 다 되어간다.
그만큼 이제 겨울을 즐길 날도 짧아져 간다는 소리겠지?

보드의 스킬업을 많이 하지 못해 못내 아쉽다.
내년을 기약해야 겠지? 12/13 시즌이 벌써 기다려 진다.

못내 아쉬워서 몸살, 감기가 걸린거 아닌가? ㅋ
10일날 저녁에 도착해서 그 다음날 11일 야간보딩 하기 전까지 꼼작 못했음. ㅠㅠ

[10일 저녁 19시 신촌 탑승중]


결론은..
아프지 말고, 가늘고 길게 시즌에 부상없이 타는 것이 정말 잘 탄것이다.
남은 시즌까지 안전보딩, 즐거운 보딩 (안보즐보!!)

[MONSTER 광고 촬영(?)중이신 MAXNOW 회원. 님좀 짱인듯!!]


[맛이 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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