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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이다. ㅠ_ㅠ;;
11/12 시즌 중반을 지나 막바지에 이르렀다. 많이 아쉬운 이번시즌이다.
아무래도 부상 때문이겠지?
후회는 안해야 한다지만, 자꾸자꾸 생각이 난다. 병인가? ^^;;
이번 10회차때는 알차게 보낸거 같다.
왜냐면 ZION에서 하프파이프 원포인트 강습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것도 하프파이프 프로선수인 이상이 프로에게서 말이다. 꺄야!~~~~
하프파이프 RUN을 끝내고, 내려왔을 때 아래서 이상이프로가 지켜보고, 개개인별로 원포인트로 꼼꼼히 짚어주셨다.
배우면서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낀 강습이었다.
감사합니다. 이상이 프로님! ^ㅡ^ (이상이 프로 예찬론자가 되버렸어. ㅋ)
오후에는 파이프 CLOSE로 인해 이상이프로에게 그라운드 트릭도 강습을 받았다.
프론트/백 180, 백360, 노즈/테일 프레스, 롤링 등등
이번에도 알차고, 즐겁게 보낸 10회차 보딩이었다.
11/12 시즌 중반을 지나 막바지에 이르렀다. 많이 아쉬운 이번시즌이다.
아무래도 부상 때문이겠지?
후회는 안해야 한다지만, 자꾸자꾸 생각이 난다. 병인가? ^^;;
이번 10회차때는 알차게 보낸거 같다.
왜냐면 ZION에서 하프파이프 원포인트 강습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것도 하프파이프 프로선수인 이상이 프로에게서 말이다. 꺄야!~~~~
[사진 하단의 오른쪽 이상이 프로: 현재 원포인트 강습중]
하프파이프 RUN을 끝내고, 내려왔을 때 아래서 이상이프로가 지켜보고, 개개인별로 원포인트로 꼼꼼히 짚어주셨다.
배우면서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낀 강습이었다.
감사합니다. 이상이 프로님! ^ㅡ^ (이상이 프로 예찬론자가 되버렸어. ㅋ)
오후에는 파이프 CLOSE로 인해 이상이프로에게 그라운드 트릭도 강습을 받았다.
프론트/백 180, 백360, 노즈/테일 프레스, 롤링 등등
이번에도 알차고, 즐겁게 보낸 10회차 보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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