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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CLOUD

[NAVER] NAVER Cloud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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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터넷 대표기업이라 칭하지만, 온갖 정치적 이슈(AI 기술이용한 뉴스배치)와 직원들의 죽음 등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업 NAVER에서 분사한 NAVER CLOUD 기업이 발빠르게 Cloud 를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Cloud의 먹거리가 요즘 IT업계에서 핫한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경우 너도나도 할것 없이 CLOUD로 뛰어들고 있다. KT, NHN, NAVER 등 대기업이 물적분할이나 자회사 개념으로 법인 설립을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2009년에 법인 설립이 이뤄진 것 같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 네이버클라우드 사명변경, 2020년)

 

[네이버클라우드 회사 홈페이지]

 

NAVER Cloud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 퍼블릭・하이브리드・글로벌리전・보안인증

www.navercloudcorp.com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홈페이지]

 

NAVER CLOUD PLATFORM

cloud computing services for corporations, IaaS, PaaS, SaaS, with Global region and Security Technology Certification

www.ncloud.com

 

[네이버 클라우드 블로그 홈페이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NAVER Cloud Platform)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술과 고객 스토리를 전합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200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ncloud.com에서 만나보세요.

blog.naver.com

 

네이버 클라우드는 현재 공공기관의 Public Cloud 에서 돋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기사뉴스로 확인했다. 

경쟁력이 무엇인지,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해 봄직하다. 

AWS의 경우 기업/공공기관의 정보(or 개인정보) 의 국외이전이 걸림돌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홈페이지 소개란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서비스형태가 나온다.

정보보안인이라 항상 Security 항목에 항상 관심이 간다. 

NAVER CLOUD PLATFORM 의 서비스 소개

 

Security 항목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문구가 다음과 같다. 정말 그럴까? 편향성을 지닌 기업이라 편견이 더욱 느껴진다.

 

각설하고, Security 항목은 아래 URL이다. Security Services 에는 여러 서비스가 존재한다. 

특히 눈에 띄는 항목은 "App Safer" 이다. '모바일의 앱 실행시 실시간 보안위협을 탐지하는 한다' 소개글이 있다.

AWS나 Google에서는 보지 못한 서비스 아닐까? 내가 Cloud Enginner가 아니라 좀더 확인해봐야 겠지만.. 지금은 그렇다. 

Naver Cloud 를 경험해 보고 싶다.

 

[Naver Cloud Security URL]

 

NAVER CLOUD PLATFORM

cloud computing services for corporations, IaaS, PaaS, SaaS, with Global region and Security Technology Certification

www.ncloud.com

 

NAVER CLOUD PLATFORM 내 'Security Services' 일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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