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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Life

라이선스 취득에 관한 생각 (feat. 정보보안 2회차 기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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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정보보안 업종을 선택하고, 업무를 이어가는 와중에 고민해봤던 것이 바로 라이선스 취득에 관한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니 확대해석은 금물이다. 

 

요즘은 정말로 온갖 것들의 자격증이 넘쳐(?)나는 것 같다. 자격증 공화국처럼 느껴진다.

몇종이나 될까? 대략 국내/외를 합쳐보면 100종 이상 되지 않을까? 아마 그 이상일 듯 싶다.

몇종이 있는지 구글링으로 검색해 보았다. 

 

 

보안 자격증 리스트(국외)

보안국외 자격증 리스트 및 사이트 개인적으로 빨간색은 나의 목표들 이다. 출처 : 2010 BC Management, Inc American College of Forensic Examiners International (ACFEI) – http://www.acfei.com CHS Level..

travelrisk.tistory.com

 

 

IT 및 보안 관련 자격증 종류

1. CEH(Certified Ethical Hacker) 2. 공인 정보보안 관리자(CISM) 3. 시큐리티+ 4. 공인 정보 시스템 보안 전문가(CISSP) 5. SANS GIAC 보안 기초 인증(GSEC) 6. 공인 정보시스템 심사원(CISA) 7. NIST 사이버보..

wwweb.tistory.com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라이선스가 위의 출처처럼 너무나도 많다. 혐오가 느껴질 정도다.

그렇다면 이런 라이선스 모두를 맹목적으로 취득해야 할까?

이 모든 라이선스가 본인에게 득이 되고, 플러스 요인이 될까?

 

어떤 모강사의 글을 카페에서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라이선스를 수집하는 기계니??" 였다. 그게 전부인양 말이다.

 

위의 수집가처럼 라이선스 취득도, 필요한 자격증만 취사 선택하여 취득도 다 본인 몫이다. 

뭐가 옳은 것인지는 본인의 판단이 중요하다. 물론 나는 후자가 맞다고 생각하고, 판단한다. 

 

서론이 길었지만...

정보보안기술사가 도입되어 시험을 볼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줄 알았다. 그러나, 기술사들의 권력 아귀다툼(?)인지 몰라도 도입자체가 안되는 모양새다.

 

그래서, 정보보안 기사를 봐야할 듯 하다.

시험에 단박에 붙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여러해를 두고 다시 공부모드가 필요해 보인다. 

 

출처 : KCA 홈페이지

 

국가기술자격검정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s://www.cq.or.kr/qh_quagm03_001.do

정보통신기술사 1회 필기 : 서울, 경기(수원),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제주 면접 : 서울

www.cq.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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