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NEWS
개인정보보호법 연내 입법 ‘불투명’ 기사를 읽고..
eyesray
2010. 12. 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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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이 정기국회기간 예.결산 심의에 밀려 법안소위에 상정될지
미지수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역시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독립성 문제가 제일 큰 화두가 되고 있다.
국회위원들의 본연의 임무를 놓쳐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아니면 상위권 계층에 있는 지도층들이 이러한 법을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인지
되묻고 싶긴 하다.
2010년 11월 30일 정보보호 뉴스 기사
미지수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역시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독립성 문제가 제일 큰 화두가 되고 있다.
국회위원들의 본연의 임무를 놓쳐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아니면 상위권 계층에 있는 지도층들이 이러한 법을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인지
되묻고 싶긴 하다.
2010년 11월 30일 정보보호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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